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교육 공약이
미흡했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전남대 공공행정연구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정민석 연구원은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교육 공약이
안전과 보편 복지 확대가 강조된 반면
지역 특징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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