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장교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서
28살 장 모 중위가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 한가운데서 차를 멈춘 채
잠들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도
광주에서 군복무 중이던 33살 심 모 대위가
광주 동구에서 음주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잠들었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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