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공간 <보헤미안>이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건너편에
문을 열었습니다.
200명 객석 규모에 최고 수준의 음향과
무대 시설을 갖춘 <보헤미안>은
언더그라운드 뮤직 공연과 작은 전시회 등
문화예술인들과 관객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어제 저녁 열린 개관 기념 파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인디언 수니와
인디밴드 바닥프로젝트 등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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