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면적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전남의 재배면적도 1년 사이에
천 헥타르 이상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남의 벼 재배면적은
16만9천5백 헥타르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지만
1년 전에 비하면 천백 헥타르가 줄었습니다.
쌀 소비 감소로 전국적으로는
벼 재배 면적이
만7천 헥타르가 줄어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5년 이후
최저 면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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