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의 창문 공사가 잘못됐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해당 건설사가 보완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건설사는
전체 1천 2백여세대 모든 창문에 들어가야 할
부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하자 보수 공사를 위해
필요한 자재를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는 자재가 도착하는대로
입주민과 상의해
추가 공사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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