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무원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8-29 09:33:10 수정 2014-08-29 09:33:10 조회수 12

공무원 성범죄자의 절반은
가벼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가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5년동안
성폭력이나 성희롱, 성매매 등으로
징계를 받은 정부부처 공무원은
3백 73명이었고,
이 가운데 47%는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또 파면이나 해임 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106명으로 전체의 28% 였습니다.

주 의원은 공무원 성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심각하다며
징계 기준을 만들어
엄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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