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호남 지역 건설현장에서
재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호남 지역 건설현장 재해율은
0.37%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나 줄었습니다.
근로자 만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망만인율도
전국 평균 0.91%보다 낮은 0.8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5%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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