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대후보 전과사실 방송한 광주시의원 벌금 50만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8-30 04:01:25 수정 2014-08-30 04:01:25 조회수 14

지난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의 전과 사실을 알린 혐의로
기소된 현직 광주시의원에게 벌금 5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지난 5월 31일 선거 차량에서 상대 후보의
전과 사실을 방송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의원 전 모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전과사실을 알릴 수 없게 돼 있는
선거법을 어긴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방송 내용에 허위가 없고
선관위 지적에 해당 부분을 삭제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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