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응급 의료상담이나
병원, 약국 문의를
119로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 소방본부는
지난해 6월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번호가
119로 일원화됐다며
119에 전화하면
출동부터 응급의료상담, 이송병원 안내 등
사고 현장에서 응급 의료기관 도착까지
원스톱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