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가 전남의 아름다운 길과
섬, 마을 등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자연자원이 풍부한 전남을 거대한 공원으로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어제(1일) 정례조회에서 이 지사는
"도시재생과 행복마을, 혁신도시 등의
공통점은 나무"라며 "나무 연구를 본격화해
지역별, 도로별 특색있는 나무를 가꿔 심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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