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광주전남 선플자원봉사단이 본격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선플자원봉사단은
전 국민적으로 언어문화를 정화시키는
착한 댓글운동을 확산하고
인터넷상으로 퍼져있는
세대간 지역간 차별적 발언을 줄여나가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자원봉사단은
9월 1일을 광주전남 선플의 날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언어정화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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