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 통계청 기획조정관이
민선 6기 들어
두달 째 공석이었던 경제부시장 자리에
취임했습니다.
전북 부안 출신인 우 경제부시장은
예산, 재정, 기획 전문가로
국비 확보 등
중앙 부처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모종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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