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광주시의회가 발의한 조례에 대해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이
질적 발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보도자료를 통해
6대 광주시의회가 발의한 조례는 252건으로
5대 의회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지만
상위 법령을 명칭 변경한 것이 70%에 가깝다며
양적 성과가
질적 발전으로 이어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의회에서 제정된 조례가
주민 생활과 직결되기 위해서는
입법 후 철저한 관리 등
내실있는 입법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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