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6월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해
최초 신고한 매실밭 주인
77살 박 모 씨와 송치재 별장 비밀공간
가능성을 신고한 제보자 모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당시 박 씨가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일 가능성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제보자 역시 추정에 의한 신고에 그쳐
검거 공로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