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지회 노조 간부 6명은
광주시청을 방문해
윤장현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시가 민선 6기 조직개편을 통해
자동차산업과를 신설하고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양측은 또
쌍방이 참여하는
'자동차산업발전연구회'를 구성해
자동차산업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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