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과 광주시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갖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비와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 등의
광주시 현안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시장은
아시아문화전당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돼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
한편 내일은 새누리당이
광주시,전라남도와 예산 협의회를 열어
현안사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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