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 오송에서
광주 송정역 전 구간에 대해
변전소와 전차선 등
전력설비 시공을 마쳤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7월부터
전력설비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확인 시험을 진행했고,
시험 운행 결과
전차선에서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시설 점검과
시운전 등의 절차를 거친 뒤
내년 3월에
호남고속철도를 개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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