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캄보디아 이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적적한 마음을 달랬습니다.
광주는 물론 전국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 이주민들은
광주 평동의 월전공원에 모여
고향의 음식을 함께 나눠먹고,
전통 문화 공연도 즐겼습니다.
캄보디아 이주민들의 추석 한마당 잔치는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원회와
외국인 근로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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