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추석 연휴에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1.6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추석 연휴에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571건에
사망자는 19명이었고,
하루 평균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평소와 비교해 음주운전 사고는 19%,
음주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50%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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