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 달까지 81명에게 207필지 16만㎡의
토지를 찾아줬다고 말했습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시청이나 구청에 신청하면
지적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토지 자료를 무료로 발급해 주는 제도로
지난 해에도 157명에게 토지를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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