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생명존중과 안전도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인명피해를 동반한 교통사고가
한 해에 5건 이상 발생한 11곳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 등
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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