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달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감과 밤 등의 임산물에 피해를 본
전남지역 4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산림작물 직접피해에 대한 재해복구비 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나크리'로 인한
전남지역의 피해 임산물은 대부분 '떫은감'으로
피해면적은 491헥타르, 피해액은
2억 3천7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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