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은퇴도시'와 '유기농생태마을'의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의 도정 방침을 반영하고
다른 자치단체 사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퇴도시 마을은 오는 2019년까지 장흥과 담양,
무안등에 조성되고,
유기농 생태마을은 젊은 세대 귀농 유인등을
위해 현재 20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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