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 의료기기업체가
미국에서 240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달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광주 지역 5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 상담액 2420만달러,
수출 계약 진행액 240만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수출 계약 체결로
광주 지역 의료기기 업체가
북미와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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