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성범죄·음주운전 공무원 '경징계' 불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9-14 03:50:07 수정 2014-09-14 03:50:07 조회수 14

성범죄나 음주운전에 대한
공무원 징계가
경징계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에서
성범죄나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지난 5년 동안
모두 763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89%가
감봉이나 견책 등의 경징계 처벌로 끝나
제식구 감싸기식의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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