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원자로 용기 검사 부위에서
오류가 발생한
한빛 2호기에 대한 안전 검증이 강화됩니다.
영광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한빛 2호기의
안전 검증을 위한 검증단을 꾸리고
11월 9일까지
민간 차원의 검증 활동을 벌일 방침입니다.
이 기간에 검증단은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에 참여해
원자로의 검사 관리 부실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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