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산하 34개 위원회
민간위원 154명 가운데 호남출신 교수는
4점5%인 7명에 불과하고
전체 60% 이상이 서울소재 대학 출신들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과학기술 분야 자문위원의
서울 집중으로 산업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이
취약한 지방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
기대할 수 없다며
지방의 연구인력 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