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이
수영대회 선수촌의 분산 건립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민선 6기 첫 자치구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동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선수촌을 나누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수영대회에 맞는
선수촌을 건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치구간 형평성을 고려해 달라'는
일부의 요구를 반박했습니다.
윤 시장의 자치구 순방은
다음달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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