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의 환경문제를 논의하는
'제 4회 동아시아 기후포럼'이 개막했습니다.
모레(18일)까지 계속되는 포럼에서는
한중일 환경전문가 등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6개의 주제로 나눠
동아시아의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전략을 논의합니다.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분되며
세션별로
한중일의 기후정책이나
저탄소 동아시아를 위한 시민활동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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