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회 조직위가
대회 개최 290일을 앞두고
김황식 전 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수락 연설에서
"광주 유대회를 일류명품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회의장으로 당선돼
유대회 공동위원장직을 사임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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