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개막하는 명량대첩축제 때
천7백만 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최민식 주연배우가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을 직접 만납니다.
김감독 등은 오는 11일 해남 우수영
유스호스텔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영화 뒷얘기 등 간담회를 가지면서
사인도 직접 나눠줄 예정인데
10일 저녁 진도 승전무대에서는
영화 명량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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