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와 광주은행 노조,
한국노총 광주본부와
광주 경실련 등 4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지역민과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민영화 전환 이후
첫 광주은행 행장에
광주은행 출신을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첫 자행 출신 은행장 선임을 통해
조직의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향토은행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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