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이
미주 한인의 목소리 대표인
피터 김씨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습니다.
피터 김씨는 지난 2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될 당시
한인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입니다.
이번 특강에서 피터 김씨는
일본해 단독 표기 주장에 맞서
동해병기 법안을 통과시킨 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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