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고대 문명을 엿볼수 있는
<붉은 강의 새벽> 특별전이
오는 20일부터 국립 나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청동기 제련 기술을 꽃 피웠던
동선 문화 유물을 비롯해
베트남의 고대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유물을 선보입니다.
오는 19일 개막 행사에서는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연구원이
베트남의 고대 장례풍습과 해양교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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