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재판 앞둔 정동채' 대표 선임 적절성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9-19 09:32:12 수정 2014-09-19 09:32:12 조회수 3

정동채 신임 비엔날레 재단 대표 이사가
기자회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현재 대법원에 재판이 계류 중이라고 밝혀
선임을 둘러싼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집행유예형을 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