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신임 비엔날레 재단 대표 이사가
기자회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현재 대법원에 재판이 계류 중이라고 밝혀
선임을 둘러싼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집행유예형을 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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