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소비심리가 한 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8월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3으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형편
소비자동향지수는 전달보다 1 포인트가 오른
92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6개월 후 전망치 역시 98로 기준치에
못미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