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
광주 세계아리랑축전 개막 무대에 설
시민합창단을 모집합니다.
시민합창단은 개막 공연에서
30명의 전문합창단과 함께
'돌아오는 아리랑'과 '환희의 아리랑'을
부를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6일까지 아리랑축전 사무국으로
전화 접수하면 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주 세계아리랑축전은
다음달 3일부터 이틀동안
빛고을 시민문화관 앞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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