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들어
처음으로 뽑는 공기업 사장인
광주도시공사 사장에
조용준 조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조 사장은
중앙 도시계획위원과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위원 등
중앙과 광주시의 각종 위원회에서
도시발전 방향에 대한
총괄 기획자로서 활동해 왔습니다.
윤 시장과 같은 대학 출신인 신임 조 사장은
사장 공모전부터
내정설 논란이 제기되면서
잡음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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