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남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가
잇따른 데는 무리한 정책과
인증 수수료,농자재 구입비의 과다한 지원 등을
부실인증 남발의 주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지난 2천9년부터 지난달까지 전남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건수가
전국의 70%인 2만여 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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