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광주 비엔날레 개막 이후
첫 '문화가 있는 날'인 내일(24일)
전시관이 야간 개장하고 입장권도 할인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9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내일
전시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두 시간 연장하고
6시 이후 입장권을 구입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1월 9일까지 개최되는
2014 광주 비엔날레는
다음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 차례 더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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