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들의 바람대로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시국선언 특별결의문을 통해
수사권과 기속권이 없는 특별법은
속 빈 강정이라며
대통령과 여야는 유가족의 요구를 수용해
세월호 특별법을
당장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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