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공공비축미곡 전남의 배정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축소됐습니다.
오늘부터 연말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가운데, 전라남도에 배정된 포대벼와
산물벼 물량은 전국 물량의 25%인 13만 톤으로
지난해 13만 2천톤보다 줄었습니다.
올해 전남의 쌀 생산량은
예년 수준인 82만 톤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