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 남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9-26 10:14:37 수정 2014-09-26 10:14:37 조회수 11

박근혜 정부들어
문화재 현상 변경에 대한 허가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이 새정치연합 박혜자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문화재 현상 변경 신청에 대한 허가 비율이
지난 2010년에는 65.5%였지만
올해는 76.6%로 높아졌습니다.

또 전체 허가 중에 조건없이 허가한 경우가
2010년에는 31.5%였지만
올해는 3.9%에 불과했습니다.

박혜자 의원은 문화재를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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