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 8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안에서
협력업체 직원 52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차에서 내린 장 씨를 동료가 미처
보지 못하고 차량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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