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목장의 하루를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송아지에게 먹이를 주거나 우유를 짜고,
우유를 이용해 비누와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유의 품질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가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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