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립도서관 최고 인기도서는 '정글만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9-27 08:48:44 수정 2014-09-27 08:48:44 조회수 5

전남 도립도서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은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도립도서관이 올들어 최근까지
대출 건수를 조사한 결과
조정래 작가의 소설 정글만리가
가장 많이 대출됐고,
인문학 분야에서는 박웅현씨의 '책은 도끼다'
어린이 도서 중에서는 '만화 한국사'를
가장 많이 빌려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