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검정을 받은 뒤 쓰러진 공군 병사가
입원한지 사흘만에 숨졌습니다.
공군 제 1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지난 25일 체력검정을 받던 23살 이 모 병장이
3킬로미터 달리기를 마치고 쉬던 중
심근경색 증세로 쓰러졌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오늘(28)오전 숨졌습니다.
제1전투비행단은 이 병장의 영결식을
오는 30일에 부대장으로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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