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 2명 추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9-30 09:13:10 수정 2014-09-30 09:13:10 조회수 5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김재균 전 국회의원과
서영진 전 전남복지재단 대표가
선발됐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을 통해 선발한
서영진 전 대표와 김재균 전 의원을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결정하고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추천했습니다.

윤 시장은 이번 주 안에
두 후보 가운데 신임 대표이사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대표이사가 선임되면
공석중인 사무처장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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