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장병완 의원은
정권의 정치적 의도 때문에
국내 ICT 산업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병완의원은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팀을 신설해
인터넷 공간을 검열하겠다는 검찰의 발표 이후
독일의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의 국내 이용자가 10배 이상 늘었다며
역차별 제도로 국내 기업이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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