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호남권 정책협의회가 6년만에 열립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일
전북 순창의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북 지사가 만나
시도별 각각 4개씩,
총 12개의 안건을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발표합니다.
호남권 정책협의회는
지난 2008년 이후 6년 동안 열리지 않다가
민선 6기 들어
호남권 상생 발전 차원에서
다시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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